인천시교육과학연구원(원장 이행자)은 지난 7일 인천학생과학관 2층 자연사탐구관에서 새롭게 단장한 신규전시물을 공개하는 기념식을 갖고, 겨울방학 과학꿈나무들 손님맞이 준비를 끝냈다.
9일 연구원에 따르면 학생과학관의 신규전시물은 ‘지구의 탄생과 구성 물질’ 코너에 ‘광물의 세계’ 등 11점의 전시물을 교체 설치했고 천체투영실 앞 ‘천문학습실’ 코너를 조성, 지난 한달 간의 안정화 작업을 끝내고 공개했다.
새롭게 설치가 완료된 전시물은 과학관 주요 관람층인 저학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던 전시물을 교체해 과학관 활용 체험학습 교육적 효과를 높였으며, 관람객과 유아 및 초등학교 학생들이 광물과 암석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새로운 전시 기법을 도입해 설치했다.
또한 고잔고 김기룡 교감이 기증한 화석류 82종(131점)은 지질연대 순으로 배치·전시해 화석탐구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