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는 지난 11일 부평구청(구청장 홍미영) 로비에서 ‘희망2013 사랑의 쌀 나눔’ 특별 모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평구 임직원 뿐 아니라 관내 30개동 주민센터 이웃돕기 담당자들과 부평구민들이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홍미영 구청장은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자율적인 모금참여 모습 등 아름다운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 정신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이번 행사에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건호 인천공동모금회장은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은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한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사랑의 쌀 모으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기간 구와 동주민센터에 접수된 성금 및 성품은 인천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