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2천500가구 집수리 추진

2013.01.13 20:23:33 10면

‘사랑 家 꿈’ 2단계 5개년 계획 수립

인천시는 올해부터 2단계 5개년 계획(2017년까지)으로 ‘사랑 가(家) 꿈’(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을 추진해 총 2천500가구에 대한 집수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 브랜드 ‘사랑 家 꿈’을 특허청에 출원등록을 완료해 지적재산권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는 시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추진한다.

지난 1단계 사업에서는 대상자를 사업초기에 전원 선정했으나 2단계 추진시에는 연도별로 대상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방법은 목표물량의 80%는 군·구를 통한 전수조사로, 20%는 집수리 희망자가 수시로 읍·면·동을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장기대기로 인한 불만을 해소할 방침이다.

그리고 지역기업, 자원봉사단체, 종교단체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앞장서 사회지도층의 도덕적 의무와 책임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는 기부와 재능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집수리 자원봉사 현장체험을 사업 참여 기업, 단체 대표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매년 집수리 시공 혜택을 받은 수혜가구중 100여가구(20%)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개선·건의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사랑의 집고치기’사업 추진시 적극 반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섭 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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