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2013년 새해를 맞아 음악으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모닝콘서트’ 프로그램을 신설, 시범적으로 총 4회의 공연을 준비했다.
맑은 아침 공기처럼 가볍고 상쾌한 무대로 관객과 소통하는 관객 친화적 공연으로 마련한 이번 ‘모닝콘서트’의 첫 무대는 오는 3월7일 오전 11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포크음악을 들려주는 싱어송라이터 추가열이 연다.
또한 두 번째 무대(5월2일)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이수자들로 구성된 ‘연희집단 더(The) 광대’가 유머와 맛깔스런 재담을 선보인다. 이매놀음, 사자놀음, 판소리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신명나는 놀음판으로, 한국의 우수한 전통연희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9월5일은 현재 KBS 클래식 FM ‘장일범의 가정음악’의 진행자이면서 대한민국 대표 음악평론가 장일범을 만날 수 있으며, 그의 해박한 지식과 명쾌하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오페라에 관한 이야기를 즐기는 무대가 될 것이다.
마지막 무대는 11월6일 고급스러운 아카펠라를 선사하는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MayTree)가 공연한다. 이 그룹은 ‘5월의 나무’라는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항상 푸르고 싱그러운 마음으로 음악을 하는 팀으로 생동감 넘치는 연주를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회관에서는 매회 예매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는 패키지권을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56석의 한정된 좌석을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가장 좋은 좌석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문의: ☎(032)420-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