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앙도서관(관장 김희수)은 다음달부터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무료택배서비스를 시작한다.
도서관은 이 서비스를 통해 경제활동으로 인해 도서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가정이나 문화적인 거리감으로 도서관에 찾아오기 두려워하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책을 무료로 집까지 배달해준다.
무료택배서비스 이용방법은 기존 다문화가정 도서관회원은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하고, 회원이 아닌 다문화가정은 우편이나 한 번의 방문으로 도서관회원신청 후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 강영숙 과장은 “이를 계기로 다문화 가정이 한국문화에 빨리 뿌리를 내리고, 자녀독서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032)420-8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