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는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동산 종합증명서’를 발급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8종의 부동산 공부를 1종으로 통합·관리하기 위해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구축을 완료 했다.
구는 올해 지적공부 7종(토지대장, 임야대장, 지적도, 임야도, 공유지연명부, 대지권등록부, 경계점좌표등록부)과 건축물공부 4종(총괄표제부, 일반건축물, 집합표제부, 집합전유부)과 개별공시지가, 개별주택가격, 공동주택가격, 토지이용계획확인서가 포함된 총 15종을 우선 통합 발급한다
향후에는 토지등기부등본, 건물등기부등본, 집합건축물등기부등본을 단계적으로 통합 발급할 예정이다.
각종 인허가나 금융권 대출 등에 필요한 서류를 각각의 증명서를 발급받아오던 사항이 모든 창구에서 통합된 증명서를 발급 받아 활용함으로써 민원발급에 따른 시간·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관계자는 “다음달까지는 부동산 종합증명서를 시범발급 운영하고 오는 3월부터는 인터넷 등 온라인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