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상수도본부, 디지털 수도미터 1천대 보급

2013.01.15 20:22:56 10면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기형)는 원도심 및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불편을 해소키 위해 올해 디지털 수도미터 1천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15일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인천지역에 겨울철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10일까지 총 1천964건의 동파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해 589건의 3.3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상수도본부는 매년 반복되는 원도심 취약계층 동파사고로 인한 시민불편 및 교체비용을 감안해 충분히 필요한 대책이라고 판단, 기존제품의 3배에 해당되는 디지털 수도 계량기를 도입키로 했다.

이에 시는 추가되는 예산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2억7천400만원을 요청한 상태로, 디지털 수도계량기 설치대상을 선정해 9월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동절기 동파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수도계량기실 보온점검과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놓는 협조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김상섭 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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