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6일 장미홀에서 시, 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50명과 함께 ‘시장과 함께하는 청소년의 소망이 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구이다.
정책개발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지난해 활동은 제8회 청소년특별회의 참석과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참가, 참여기구 연합워크숍 등 다양한 청소년 정책제안 활동을 펼쳤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의 핵심 화두인 주5일제와 시에서 개최할 2013년 청소년박람회, 2014년 아시안게임을 주제로 6가지 정책을 송영길 시장에게 제안했으며, 송시장과 함께하는 도전 60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시관계자는 “1년간의 참여위원 활동과 시장간담회 등의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시 청소년 정책에 관심을 갖고 내일의 주인공으로서 밝은 미래를 꿈꾸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