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찾아가는 귀농귀촌 현장상담’ 실시

2013.01.16 20:26:21 7면

초보 농업인 안정적 정착 지원

농촌진흥청 귀농귀촌종합센터는 초보 농업인의 영농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귀농귀촌 현장상담’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장상담은 귀농귀촌 2년 이내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월별 우선순위를 정해 연간 100명에게 원하는 작목의 기술전문가와 농촌생활의 어려움을 진단 지원해주는 전문가가 조를 이뤄 현장을 방문하게 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귀농귀촌종합센터 전화(☎1544-8572)나 인터넷 홈페이지(www.returnfarm.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준용 농진청 고객지원센터장은 “찾아가는 현장상담과 멘토링 제도를 통해 초보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터넷 홈페이지도 개편해 전국 자치단체의 귀농귀촌 정보도 하나로 모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귀농귀촌종합센터는 지난해 3월 농림수산식품부, 농진청, 농어촌공사, 농협 등이 협력해 농진청에 문을 열었으며, 지난 10개월 동안 1만9천911건의 귀농상담을 통해 2천여 명의 귀농을 도왔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