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집중 통한 경영안정화 지속

2013.01.17 19:06:10 10면

인천도시공사, 올해 경영목표 설정
넥서스 경영체제로 조직 탄력 운영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가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영안정화 지속 추진’을 올해 경영목표로 정했다.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신규 관광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한 관광사업 정체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통합공사 공식 출범이후 작년 한 해 동안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 총 3천여세대의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했으며, 청라 A12블록, 송도파크호텔 등 4천877억원의 자산매각도 추진해 유동성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공사는 이러한 고무적인 경영성과를 기틀로 조직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2011년 이후 3년째 실질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저성장이 지속될 것을 대비해 시장경제 변화에 대한 위기요인을 철저히 분석·대비하고 넥서스 경영(Nexus Management) 체계로 조직을 탄력으로 운용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한 세부 4대 추진전략으로 자산매각 지속 추진 및 역량 강화, 전략적 리스크 관리체계 강화, 윤리경영·사회공헌 지속 실천, 치유·격려의 조직문화 정착 등을 정했다.

또한 원도심 재생사업 등 주요 핵심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업무 및 인력을 재배치하고, 기존 ‘민자사업처’를 ‘투자유치처’로 조정·확대해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녹색기후기금(GCF) 유치로 한층 증가할 MICE 사업에의 효율적 대응 및 수용을 위한 컨벤션 기능을 보강하고, 최근 토탈 마케팅을 통한 관광객 유치 극대화 및 관광 경쟁력을 확대를 위해 ‘관광진흥처’를 신설·운영에 들어갔다.

한편 취임 1년을 맞는 오두진 사장은 “국내외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사회적으로 새정부가 출범하면서 경영환경 또한 다양한 변화가 예상된다”며 “투자유치 및 자산매각, 마케팅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반드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넥서스 경영(Nexus Management)>

공사의 비교우위 분야를 핵심으로 이해관계자와 입체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을 추구함으로써 경쟁력을 짜임새 있게 만들어 가는 신 경영패러다임
김상섭 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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