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안전한 식품이 유통·제공 되도록 ‘2013년도 식품안전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식품안전으로 최고 수준의 구민건강을 확보해 선진일류 국가 수준의 식품안전 역량을 강화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구민 건강을 위해 유통 중인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 식품제조 가공업소 등의 지도점검, 재래시장 위생관리, 수입식품, 유전자재조합식품관리, 부적합제품 관리, 어린이식생활 안전관리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성장잠재력이 큰 글로벌 식품가공산업 시범단지를 검단산업 단지 내 일부 조성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정서진 아라뱃길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영·유아 보육시설에 대해 영양·위생관리 및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신규로 설치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