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에서 운영하는 드림스타트 학생들이 인천시영어마을캠프에 21일 입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만남으로 40명의 학생들이 4박5일 동안 마을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인 창의적 체험학습에 참여한다.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직업체험, 문화체험, 복불복 게임’ 세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직업체험은 요리사, 스타일리스트, 소방관 등의 12가지 직업 중 학생이 원하는 미래의 직업을 영어로 체험해본다.
또한 문화체험은 해외여행을 하며 공항, 비행기, 은행 등에서 사용하는 유용한 영어를 영어마을 안의 실제와 똑같은 이국적인 시설에서 경험하며, 캠프에서 90%이상의 시간 동안 흥미를 느끼며 자발적으로 영어를 사용한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보건복지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해 빈부의 차이에 구애받지 않는 공평한 교육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아동통합서비스지원 사업으로 그동안 시에는 계양구, 부평구, 서구, 남구, 중구 드림스타트가 인천영어마을의 다양한 캠프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