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종합건설본부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규공사 전체 53건 중 43건(81%)을 상반기에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21일 건설본부에 따르면 상반기 조기발주 예정 사업은 ‘선행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을 포함해 대부분 100억원 미만 사업으로 지역제한 입찰 공고를 통해 지역 업체들에게 시공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건설본부는 지난해 직접 발주한 공공사업(20억원 이상)에 대해 계약 후 착공 전에 하도급 세일즈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 하도급 발생시 지역 업체에 하도급토록 협조 요청 및 업무협약을 실시해 왔다. 지난 2011년도에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이 45.3% 였으나, 지난해는 전년 대비 8.2% 대폭 상승한 53.5%의 수주율을 나타냈다.
인천종건 관계자는 “올해도 신규 발주한 20억원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하도급 세일즈를 추진해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 불황속에서도 지역건설업체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