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들은 DB구축사업,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기타 사업 등 4개 사업에 배치될 계획이며, 신청자격이 지난 해 만 18세부터 60세까지에서 올해는 만 18세 이상으로 완화돼 더욱 폭 넓은 연령층의 구직 희망자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연수구의 2013년도 공공근로 사업은 총 4 단계로 나누어 실시되고 있으며, 현재 1단계 사업이 1월부터 3월까지 진행 중이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28시간(1일 평균 5.6시간 근무), 65세 이상은 주 15시간(1일 3시간) 이내이며, 시급은 4천860원으로 교통·간식비와 주차 및 월차수당은 별도로 지급된다.
또한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고자 청년일자리사업을 발굴해 만 18세부터 29세인 청년은 주 40시간 (1일 8시간) 근무가 가능하다.
제2단계 사업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이며, 참여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032-749-8464)/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교육청 전학교 담당자들이 자살예방 직무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소중한 생명 지키기에 나섰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의 자살예방을 위해 각 학교별 담당 교사들 500여명을 대상으로 서부·동부·북부교육지원청 등에서 22일까지 8일간 자살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에 대한 이해도를 신장하고 적극적인 위기개입 능력을 향상하는 자살예방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교사들이 청소년의 초·중·고등학교의 발달적 위기에 따른 자살의 다양한 원인과 징후, 긴급성 및 위급성을 이해함으로써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학생들의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