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될 때까지 함께 단속”

2013.01.23 20:41:11 5면

2월부터 ‘민·관 책임 담당제’ 실시

수원시 팔달구는 2월부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근절을 위해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 추진하는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민·관 책임 담당제’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민·관 책임 담당제’는 구 환경위생과와 각 동주민센터의 공무원 및 통·반장 132명이 59개조로 나눠 상습 무단투기지역에 배치되며 쓰레기 무단투기가 근절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책임 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내용은 △무단투기 상시단속을 통한 무단투기 지역 지속관리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과 일몰 후 내 집 앞 쓰레기 내놓기 홍보 △무단투기 행위자 적발시 과태료 부과 조치 등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민·관 책임담당제로 쓰레기 무단투기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호 기자 kjh88@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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