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창의도시 대표단 이천시 방문

2013.01.28 20:48:18 15면

 

일본 창의도시 대표단이 지난 24일 우리나라 최초의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이천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가나자와, 고베, 요코하마, 오사카, 돗토리현 등으로 구성됐으며, 창의도시의 개념을 정립하고 전 세계에 전파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세계적 석학 사사키 마사유키(Sasaki Masayuki) 교수와 일본 문화청 직원도 함께 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이천시와 서울시의 창의정책들을 조사하고 더불어 향후 아시아권 창의도시 협력 네트워크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전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이날 이천시와 향후 네트워크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이천세라피아,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주요 문화시설과 첨단산업시설을 견학했다.

사사키 마사유키 교수는 “이천시가 미디어아트, 음악, 디자인, 요리 등 도자분야 이외의 영역도 함께 넓혀간다면 명실 공히 세계적인 창의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재 기자 djlee@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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