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은 지난 3일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RCY 소속 학생 20여 명과 지도교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반죽을 해 칼국수 면을 만들고, 이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59가구에 전달했다. 손수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에서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박근호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전달하면서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이번 활동이 나눔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도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윤근 관장은 “이천양정여자고 RCY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인도주의 활동이 원활히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