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력 양성 ‘참살이 실습터’ 모집

2013.02.03 19:48:39 6면

경기중기청, 내달 28일까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네일아티스트, 와인소믈리에 등 참살이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의 창업과 취업지원을 위해 ‘참살이 실습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참살이 실습터’는 참살이 업종의 경력자, 초급기술자 등에게 수준 높은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실전 창·취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참살이 업종에는 공예디자이너, 네일아티스트, 두피관리사, 복지건강운동전문가, 애견디자이너, 와인소믈리에, 플로리스트, 웨딩플래너, 커피 바리스타, 투어플래너, 푸드코디네이터, 플라워데코레이셔너 등 웰빙(well-being) 분야에 속한 직업군이다.

‘참살이 실습터’로 선정된 기관은 앞으로 2년 동안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필요한 경비를 매년 최대 1억7천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올해에는 전국적 참살이를 통한 창·취업 활성화를 위해 종래의 7개 실습터를 10개로 확대해 지정한다.

신청자격은 대학 또는 지방자치단체로서 상시 운영이 가능한 교육(실습) 장소와 기자재 제공이 가능하고 창·취업 연계지원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지원사업 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다음달 28일까지 창업넷 홈페이지(www.changupnet.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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