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가스시설 긴급 점검

2013.02.03 19:48:39 6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설날 연휴를 앞두고 가스시설 긴급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긴급점검은 4일부터 8일까지 관할지역내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대규모 가스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시설의 누설여부, 노후상태 등을 확인한다.

연휴기간중에는 가스사고 즉각대응을 위한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

유병조 경기지역본부장은 “명절연휴에는 평소보다 가스를 많이 사용돼 사고도 자주 발생한다”며 “가스 누출이 의심되면 관할 도시가스사나 LPG 판매점 등에 연락해 안전점검을 받은 뒤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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