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스마트 앱 창작터’ 운영기관 모집

2013.02.17 20:25:26 7면

중소기업청은 모바일 앱 분야의 전문인력과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 앱 창작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 앱 창작터’는 창의성과 창업의지가 뛰어난 앱 개발자를 발굴해 전문교육부터 실전 앱 개발, 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올해에는 모두 67억원을 투입해 운영기관 규모를 기존 28개에서 20개로 축소하는 대신 지원금액을 상향조정(1억7천원→3억원)해 창업지원 허브기관으로 육성한다.

또 개발자 양성과정(28개 기관)과 창업지원과정(4개 기관)으로 분리운영되던 지원체제를 실전 창업 중심으로 개편한다.

운영기관 신청자격은 대학, 특성화고 등 공공 및 민간기관으로서 독립된 전용공간(교육장, 개발실 등)과 전문인력 등 앱 개발 및 창업지원에 필요한 인프라를 보유해야 한다.

중기청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내 지원역량의 결집력, 일반 개발자의 접근성,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및 기관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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