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밑 가시 힐링센터’ 개설

2013.02.19 20:49:05 7면

중기중앙회 경기본부, 이달 내 설치

경기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겪는 다양한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손톱 밑 가시 힐링센터’가 개설된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19일 도내 지역의 중기 애로사항 접수 및 컨설팅, 정책반영 여부 파악과 조사연구 및 과제 발굴 등의 업무를 수행할 ‘손톱 밑 가시 힐링센터’를 이달 내 설치한다고 밝혔다.

‘손톱 밑 가시 힐링센터’는 경기지역을 포함한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6개 지부에서 동시에 개설된다.

힐링센터를 통해 수집된 불합리한 법, 제도, 관행 등의 애로사항은 중소기업청 검토를 거쳐 국무총리실에 보고되며 개선 및 정책반영 여부를 회신받을 수 있다.

최재한 중기중앙회 경기본부장은 “거대한 정책 보다 손톱 밑 가시를 빼주는 것이 목적인 이번 힐링센터 개설은 민관 합동으로 분야·지역·업종별 손톱 밑 가시를 발굴·분류하고 조사연구 및 과제발굴, 이행점검 및 피드백(FeedBack) 기능을 시스템화하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말했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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