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환급금 작년보다 13만원↓

2013.02.26 20:09:04 6면

직장인 60% “환급받아”
51만원 → 올해 38만원

직장인들이 연말정산으로 환급 받은 금액이 지난 해에 비해 10만원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연말정산 환급금 내역을 확인한 직장인 8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9.7%가 ‘환급을 받았다’고 답했다.

반면, ‘받지도 더 내지도 않았다’(21.3%), ‘추가로 더 냈다’(19.1%)는 직장인도 상당수였다.

환급을 받았다는 직장인들의 환급금 액수는 평균 38만원이었다. 이는 지난 해 인크루트가 조사한 평균 환급액인 51만원과 비교하면 13만원 가량 줄어든 것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46만원, 여성이 30만원으로 집계됐다.

환급금을 분포별로 살펴보면 ‘10만원 미만’(32.4%), ‘10만원 이상~30만원 미만’(31.4%), ‘30만원 이상~50만원 미만’(11.7%), ‘50만원 이상~70만원 미만’(9.0%), ‘10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7.0%) 등의 순이다.

추가로 세금을 냈다고 밝힌 직장인들 가운데 10만원 미만(45.5%)이 가장 많았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