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화물 위치 실시간 조회 가능해진다

2013.03.03 20:05:41 6면

시스템 개발 본격 착수

택배 화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3일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지난달 IT개발업체 스타클라우드9과 택배위치조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시스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택배위치조회서비스는 택배기사의 스마트폰 GPS 기능을 이용한 택배위치관제시스템을 만들어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택배 화물의 실시간 위치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행 시스템은 화물 위치를 구체적 알 수 있으나 이 서비스가 상용화하면 택배 화물이 자신의 위치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오는 6월까지 택배위치관제시스템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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