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수원희망글판’ 기업銀 동수원점에 걸려

2013.03.06 21:01:06 5면

 

수원시가 중소기업은행 동수원지점에서 ‘수원희망글판’ 제막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원희망글판’은 수원시청과 수원역 애경백화점에 이어 세번째 글판이다.

‘수원희망글판’에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시의성 있고 정감어린 글귀로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 그리고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글귀가 게시된다.

이번 글판에 게시된 정일근 시인의 ‘기다릴 줄 아는 마음을 위해 봄은 오고, 바라볼 줄 아는 손을 위해 꽃은 핀다’ 시구는 인문학도시 수원시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여름편 문구를 3~4월 중에 시 홈페이지(www.suwon.go.kr)를 통해 시민공모로 접수·선정해 게시할 계획이며 당선자 1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지호 기자 kjh88@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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