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기 도입 운영

2013.03.20 17:29:27 인천 1면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은 쇄석효과가 큰 요로결석 체외충격파쇄석기 ‘콤팩트 델타 II(Compact Delta II)’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체외충격파쇄석기는 체외에서 충격파를 발생시켜 이를 체내의 결석에 집중, 결석을 미세한 가루로 부숴 소변 등을 통해 체외로 자연 배출시키는 치료 장비로 후유증 없이 치료하는 의료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체외충격파쇄석기 개발과 세계 점유율 1위의 독일 도니어(Dornier)사의 최신 모델인 이 제품은 최신 전자기파 기술을 탑재해 쇄석효과 크며 일체형 저선량 X선 영상증폭장치로 정확한 요석위치를 판별, 치료의 신뢰성을 높였다.

또 개개인의 결석 위치에 따라 다양한 방향의 치료가 가능해 환자에게 편안함을 주며 치료헤드의 자동온도조절로 안락한 시술이 가능하다.

박동수 분당차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환자중심 치료 위한 의료장비 도입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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