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署, 공·폐가 등 범죄발생 우려지 일제 수색

2013.03.21 21:34:18 23면

용인서부경찰서는 21일 4대악 근절 및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 공·폐가 등 범죄발생 우려지역과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지 등에 대한 일제 수색에 나섰다.

또 오는 27일 경찰관기동대와 협력단체 등 100여명이 동천동과 성복동 등에서 직접 폐가 및 학교주변 야간 수색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한일 서장은 “공·폐가는 가출청소년과 범죄자의 은신처로 이용되는 범죄발생 우려지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범죄가능성을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양 기자 taeya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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