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 전공노 수원지부장 3선 성공

2013.03.24 20:29:19 14면

김해영(회계과)·최병윤(영통도서관)씨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수원시지부 지부장과 사무국장에 각각 당선되면서 3선에 성공했다.

김해영·최병윤 후보는 전체 조합원 1천468명의 82.7%인 1천215명이 투표한 가운데 지난 20일과 21일 치러진 선거에서 51%를 얻어 각각 35.7%와 12.3%(150표)를 얻는데 그친 유병설·이수영 후보와 최창석·김성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김 지부장은 “노조는 권리를 위해 뭉친 조직이지만 강경투쟁보다 끊임없이 상대를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진정한 투쟁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자적 양심과 소신을 갖고 수원시민, 수원시 등의 안녕과 공직사회 민주화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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