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소아전용 응급실 확장 의료기관간 핫라인 개설…효과 기대

2013.04.07 19:15:47 15면

 

분당차병원은 지난 4일 인접한 분당차여성병원에 설치·운영해 온 소아전용 응급실을 확장,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훈상 분당차병원장, 황윤영 분당차여성병원장을 비롯 지역출신 국회의원, 분당소방서장, 각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병원 소아전용 응급실은 지난 2006년도 이래 운영돼 왔으며 지난해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지원대상에 선정, 의료 장비와 시설을 확장해 이날 개소했다.

286.63㎡, 12병상 규모로 꾸며진 소아전용 응급실은 세부 진료구역을 예진실, 수술실, 수유실 등 다양하게 꾸며졌으며 응급의학과 및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연중 상주, 관련 의료과 협진, 24시간 응급영상 판독 및 응급수술 등 응급진료의 신속성을 기했다.

아울러 경기도 15세 미만 인구 71.5%를 차지하는 경기남부권내에 위치, 응급실 과밀화 해소 성과에 여타 의료기관간 핫라인 개설로 소아전용 응급실 확장 성과가 커질 전망이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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