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최고령 미용사 등 ‘최고 경기도민’ 11명 선정

2013.04.18 21:59:56 3면

경기도는 71세의 최고령 미용사, 9세의 최연소 네일아티스트, 컴퓨터 관련 자격증 54개 보유자 등 11명을 ‘경기도 최고 도민’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22일부터 한달간 접수된 총 39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내부와 외부 관련 전문가 5명이 심사를 진행, 이같이 선정했다.

선발자 중에는 ▲71세에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서태석 할머니 ▲9세에 네일아트 자격증을 취득한 최연소 네일아티스트 박민아 어린이 ▲16세에 제빵·제과 자격증을 획득한 최연소 제빵 및 제과 기능사 강현정 양 등 최고령 또는 최연소 부문 선정이 두드러졌다.

또 ▲15색의 재래 토종닭을 복원한 홍승갑(73) 할아버지 ▲국내 최초로 활판 공방을 운영하는 박한수(50)씨 ▲컴퓨터 관련 최다 자격증을 획득한 노영훈(29)씨 등이 도가 자랑할 만한 인물로 뽑혔다.

아울러 ▲초등학교 3학년때 ’강아지 꿈‘ 문집을 발간한 김도헌(12)군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스쿨(Q스쿨) 역대 최연소(17세5개월) 합격의 주인공인 김시우(19)군 ▲국내외 발명대회 99회 수상에 빛나는 정희윤(26)씨 ▲6·25전몰군경유자녀 평화전도사 유대지(64)씨 ▲국내 유일의 한센인 어머니합창단인 ‘장자마을 어머니 합창단이 이름을 올렸다.

도는 20일 경기도청 벚꽃축제에서 선정된 11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경기도 최고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난 2010년부터 세계·국내·도내의 ‘최초’ ‘최고’ ‘최대’ ‘최다’ ‘최소’ 등의 가치를 가진 도의 자랑거리들을 모아 ‘경기도 최고’를 인증했다. 지난해까지 선정된 도민은 46명이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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