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여야 초선과 ‘낡은 정치’ 개혁모임 구성

2013.05.21 21:30:29 4면

 

새누리당 김상민(비례·사진) 의원은 ‘낡은 정치’의 개혁과 청년문제 해법을 모색하는 ‘함께 여는 미래’를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모임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새누리당 초선의 이자스민·이재영, 민주당 박홍근·정호준·김광진 등 여야 의원 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와 정치권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개혁하고 청년세대의 문제를 국회 차원에서 대변하고자 초당적 협력을 결의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22일 여야 원내대표와 국회 정치쇄신특위 김진표 위원장을 방문, 정당 국고보조금의 5%를 청년·청소년을 위한 교육, 정책개발, 미래세대 육성에 사용해주도록 요청키로 했다.

김 의원은 “새로운 정치문화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이 높은데 초선 의원이 모여 정치개혁의 목소리를 담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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