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수업만으로… 최고 궁수 ‘우뚝’

2013.05.22 21:45:22 14면

화성 활초초 김은광 군, 활쏘기 1위

 

화성시 남양동에 위치한 작은 농촌학교 학생이 전국 최고의 궁수로 등극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화성 활초초등학교 6학년 김은광군으로 지난 주말 충남 천안에서 열린 ‘2013 청소년 전통 활쏘기 대축전’ 초등 고학년부에 출전해 5발씩 3번, 총 15발을 쏘는 결승경기에서 10발까지는 크게 뒤지다 마지막 5발에서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최종 승자를 겨루는 5발에서 크게 앞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활초초의 국궁부는 지난해 처음 개설돼 세계민족궁대축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1위의 쾌거를 거둬 다양한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농촌학교에서 방과후 수업만으로 큰 결실을 얻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