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10일부터 용인경전철 감사

2013.06.05 21:41:45 2면

검찰 수사부분은 제외

경기도는 오는 10일부터 용인시 경전철 사업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용인경전철 손해배상 청구를 위한 주민소송단(이하 소송단)’은 용인경전철 사업 추진으로 1조원대 피해를 입었다며 주민감사를 청구했고 감사청구를 수리했다.

도는 5명으로 구성된 감사반을 편성, 감사원의 감사 사항이나 검찰 수사사항을 제외한 부분에 대해 다음달 말까지 감사를 진행한다.

주요 감사내용은 ▲우선협상대상자 1개 업체 선정의혹 ▲잘못된 수요예측 및 이를 근거로 맺은 실시협약 ▲시의회 동의절차 미이행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비리 ▲국제중재재판 패소 등이다.

소송단은 도의 감사가 끝나는 대로 1조127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청구 수리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감사를 완료하고, 결과를 공표하게 된다.

소송 상대는 이정문·서정석·김학규 등 전·현직 용인시장 3명, 전·현직 경전철 담당공무원 6명, 경전철 용역을 맡은 한국교통연구원(옛 교통개발연구원) 연구원 3명 등 12명과 한국교통연구원이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