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빈집 턴 30대 구속

2013.06.20 21:31:07 23면

수원남부경찰서는 20일 낮 시간대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태모(3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태씨는 지난 3월부터 4월 말까지 수원과 성남 일대 다세대 주택 8곳에 침입해 귀금속과 노트북 등 1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태씨는 집주인들이 집을 비우면서 우유봉지와 우편함 등에 열쇠를 넣어두는 것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김지호 기자 kjh88@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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