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2만6천명 국민행복기금 신청

2013.07.03 20:55:25 7면

경기도내 거주하는 주민 2만6천933명이 국민행복기금 채무조정을 신청하고, 약정액수는 3천23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행복기금은 금융채무불이행자(신용불량자)의 빚을 50%(기초수급자 등은 70%) 감면해주고 최대 10년에 걸쳐 나눠 갚도록 채무를 재조정하는 사업이다.

3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말까지 국민행복기금의 채무조정 신청자 12만2천201명 가운데 22%인 2만6천933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약정한 액수는 약 3천230억원이다.

바꿔드림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 증가한 5천508명에 608억원이 지원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도는 국민행복기금 출범에 앞서 도내 사회복지사 등 현장인력 4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기존의 수원·의정부·안양·고양·부천 등 12개 상담창구 외에 안산·안양·평택·포천에 8개 상담창구를 추가 운영하고 상담원도 2배로 늘리는 등 지원에 나서고 있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