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AS시스템 지원사격 나선다

2013.07.14 20:39:57 2면

道 ‘공동 AS콜센터’·‘전국 AS망 구축’지원

경기도는 자체 애프터서비스(AS)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공동 AS콜센터’와 ‘전국 AS망 구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도내 중소기업 상당수가 우수 제품을 생산하고도 자체 AS망이 없어 고객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AS지원은 중소기업청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에 설치된 공동 AS콜센터에 소비자가 AS를 신청하면 대행업체가 출장이나 택배 등 가능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대상 품목은 총 13개 제품군으로 청소기 등 생활제품, 식기세척기 등 주방가전, 오디오 등 AV기기, PC, 디지털카메라, 차량제품, 조명기기 등이다.

또 가구와 의료용기기, 유아용품, 스포츠제품, 교육 등과 관련한 소프트웨어, 산업용기기 등도 AS지원이 가능하다.

도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이달 하순부터 권역별 사업 설명회를 열고, 희망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도 홈페이지(www.gg.go.kr)에서 하면 된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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