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 사칭 대출사기… 수수료 1억원5천만원 챙겨

2013.07.30 22:10:47 23면

수원남부경찰서는 은행직원을 사칭 ‘저리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대출사기)로 이모(24)씨 등 6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부터 구리시 한 사무실에서 저금리로 수천만원까지 대출해주겠다는 문자를 보내 연락이온 피해자들에게 신용조정 수수료 명목으로 1인당 최대 300만원씩 21명으로부터 1억5천만원 수수료를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은행 직원으로 사칭해 3천7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범행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지호 기자 kjh88@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