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은 문화 소외지역 어린이들에게 도시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 어린이들은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컴팩스마트시티를 관람했으며 인천길라잡이와 함께하는 도심 속 도보관광 ‘송도미래길’ 탐방을 통해 송도국제도시의 다양하고 멋진 공간을 살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이들이 인천의 미래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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