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경계석에 ‘주소안내판’강화군, 도로명 주소정착 앞장

2013.08.18 21:06:11 11면

전국 최초 100여개 설치

 

인천 강화군이 전국 최초로 주요도로변 경계석에 주소안내판 100여개를 설치, 도로명 주소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기존 도로명판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눈에 잘 띄지 않아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이번에 설치한 도로경계석 도로명판은 횡단보도나 교차로 등 도로 경계석에 형광색으로 설치, 쉽게 식별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설치 및 관리비용이 기존에 비해 안내판의 경우 개당 약 4만5천원으로 기존 대비 10%에 불과해 예산 및 비용 절감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앞으로 기존 도로명판 교체 시 다목적 경계석도로명판으로 설치해 주민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내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을 앞두고 주민 편의를 위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도록 주민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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