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기초 외국어 회화책자 7천500권 배부

2013.08.19 22:07:48 11면

 

인천시는 2014년 인천AG 등 국제행사에 방문하는 외국인 및 관광객의 음식점 이용편의를 위해 기초 외국어 회화 책자 7천500권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외국어 회화 책자는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기초 외국어가 수록된 영어회화 4천300권, 중국어 회화 3천200권이다.

특히 책자는 음식점에서 외국인 손님맞이를 위한 유용한 표현을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내용을 수록, 휴대가 간편한 수첩 형태의 소책자로 만들어졌다.

또 아시아권 국가들의 특별한 음식문화와 중국인의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외국인 손님맞이 접객 에티켓도 함께 수록했다.

시는 이달 중 각 군·구에 배부해 외국인 편리 음식점 종사자 대상 외국어 교육시 교재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범 음식점 등 우수 음식점 1천337개소와 인천시 특색음식거리 21개 지역 음식점 617개소의 자체 교육 교재로도 사용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어 교육 교재 제작·배부로 외국 관광객의 음식점 이용 편의도모와 서비스 수준을 업그레이드해 국제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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