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청,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해소 나서

2013.08.20 21:48:27 10면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사전 예방과 기존 체불임금의 적극 해소를 위해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인천청 관할 432개 사업장에 대해 오는 9월 17일까지 실시한다.

주요 추진사항은 임금체불 예방활동 강화, 임금체불 업체의 체불임금 청산 지도이며, 미이행 사업자에 대해 출국정지 조치까지 취하게 된다.

인천항만청 관계자는 “선원 생계안정 지원 및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밝혔다.
이정규 기자 lj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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