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출입국사무소 명예 공무원 위촉

2013.08.25 22:01:36 14면

 

수원출입국 관리사무소는 결혼이민자, 교수, 유학생 등 한국에 입국해 성공적으로 정착·거주 중인 7명을 ‘제1기 명예출입국 관리공무원’으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명예 공무원들은 앞으로 출입국 사무소에서 민원 응대, 상담 등의 활동을 통해 출입국 관리공무원의 역할을 수행할 기회를 경험한다.

수원출입국 관리사무소 박규범 소장은 “대한민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신 분들을 명예출입국 관리공무원으로 임명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재한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밑거름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호 기자 kjh88@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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