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과 2주간 준비… 정말 기뻐요”

2013.09.12 21:58:19 14면

대학·일반부 UCC 부문 금상
김보미·김언경 양

 

“처음 참가한 공모전에서 단짝친구와 함께 큰 상을 받게 돼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UCC 대학·일반 부문에 함께 참여해 금상을 수상한 김보미(22·여), 김언경씨의 수상 소감이다.

‘화성, 너란 문화유산…★’이라는 제목으로 수원화성의 이미지와 내면의 아름다움을 유명 CF 패러디를 통해 나타냈다.

김보미씨는 “이번 공모전을 위해 친구와 2주간에 걸쳐 같이 노력했기 때문에 상금은 정확히 반으로 나눌 계획”이라며 “내년에도 이 대회에 꼭 참여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했다.

이어 김언경씨는 “공모전에 참여하기 전에는 수원화성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앞으로 자주 찾겠다”며 말을 마쳤다.
김지호 기자 kjh88@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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