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인천지점은 최근 두드림(Do Dream) 경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인천지점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68명의 교육복지 학생들에게 2천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정광국 지점장은 “지역내 저소득층가정 학생들에게 보다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상호협력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