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레미콘 운송업자들 28일부터 1주일 동맹휴업

2013.10.20 21:58:57 23면

수도권 레미콘 운송업자 2천400명이 운송 인상을 요구하며 28일부터 1주일간 동맹 휴업에 들어간다.

전국레미콘운송총연합회는 20일 서울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28일부터 1주일간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는 동맹 휴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8년간 차량 유지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레미콘 운송료는 정체돼 삶의 질이 하락하고 있다”며 “운송료 인상과 함께 근무 연장수당 지급, 레미콘 운송 표준 임대차 계약서 즉각 도입 등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8일 오후 서울 독립문 앞에서 동맹 휴업 출정식을 열 예정이다.
김지호 기자 kjh88@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