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공무원들, 필리핀 성금 2만달러 ‘쾌척’

2013.11.19 21:48:31 14면

박수영 부지사 한적 경기지사에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도우려는 성금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19일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적십자사를 방문해 경기도청 공무원을 대표해 필리핀 지원 성금 2만 달러를 전달했다.

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m/1원 자선걷기 국제활동에서의 모금액 5천만원과 8천500만원 상당의 응급구호품세트, 한샘EUG 500만원 등 지금까지 3억6천220만원을 모금했으며 대한적십자사는 20일까지 100억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필리핀 태풍 피해 지원을 위해 KBS방송 등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ARS(한 통화 2천원, ☎060-700-1234) 또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온라인 결제를 이용하면 된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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