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총장은 감리교단 지원금을 얻기 위해 교단내 목회자, 장로들을 만나 설득하고 호소하는 등 최선을 다한 결과 감리교단으로부터 3년간 매년 10억원씩 총 30억원을 지원받게 되는 임시조치법 통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그동안 3천100만원의 발전기금 기탁에 이어 이번에 추가로 신학전용복합관 건립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