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 숨기고 보험 가입 부부 연간 200일 입원 3억원 챙겨

2013.12.26 18:16:50 23면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병을 숨기고 보험에 가입해 보험금 수억원을 받은 혐의(사기)로 조모(59)씨 부부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부부는 지난 2005년 9월부터 올 5월까지 입원이 필요없는 경미한 질병에도 병원에 연간 200여일을 입원해 6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3억원을 받은 혐의다.

이들 부부는 위장 및 척추질환이 있는 것을 숨긴채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정재훈기자 jjh2@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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