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행정·실생활 정보 담긴 지침서 발간

2014.02.04 21:43:06 9면

3개국어 제작 길라잡이 제작

 

구리시는 다문화가정 등 시에 처음으로 거주하는 주민을 위해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 3개국어로 제작된 ‘구리생활 길라잡이’를 제작해 관공서 민원실 등에 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생활안내서에는 주민 생활편의와 적응을 돕기 위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돼 있으며 시의 기본현황·관광정보·교통정보, 전입신고, 생활쓰레기 처리, 주민자치센터 운영,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안내 등 행정정보와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가 다양하게 수록돼 있다. (사진) 또 시에 거주하는 3천여 명의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 문화와 언어가 달라 적응이 어려운 이들의 안정적이고 빠른 정착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도 수록해 한국생활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낯선 시민들에게 시의 각종 현황을 소개하고 일상 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안내를 수록, 요긴한 생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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