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사이트 해킹 5만여명 개인정보 빼낸 40대 구속

2014.02.10 22:03:32 23면

성남수정경찰서는 10일 차량용 전자제품 판매 사이트를 해킹해 수만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혐의(정보통신망보호법 위반)로 손모(40)씨를 구속했다.

손씨는 지난달 중순부터 최근까지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 등을 파는 인터넷 사이트 2곳에 접속, 회원 5만6천여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손씨는 이 가운데 100여명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여권사진, 공인인증서 등을 외장하드에 저장해 갖고 다니면서 인터넷뱅킹으로 계좌이체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