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민들의 숙원사업이던 대규모 멀티스포츠센터가 공정을 마치고 곧 개관하게 돼 시민들의 기대감을 불러오고 있다.
시, 스포츠 애호가 등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큰 가운데 다음달 8일 구리시 멀티스포츠센터가 개관됨으로써 시민들이 체력 증진과 함께 양질의 여가선용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2012년 3월 착공돼 총 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된 이 스포츠센터에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천975.93㎡ 공간에 수영장, 볼링장, 스쿼시장 등이 들어서 있는 데다 각종 경기종목을 즐길 수 있는 다용도 경기장도 들어서 있다.
여기에 또 스포츠용품숍, 볼링프로숍, 매점,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시는 개관과 함께 시민 수영교실, 볼링 강습, 스쿼시 강습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구리=노권영기자 rky@